오리영주
Lord Ducksworth

글쟁이, 그림쟁이, 호수 마니아 등등
Author, Illustrator, Pond enthusiast, etc etc


이메일 / Email:
lordducksworth.art (@) gmail (.) com
(시차 PST / PST Timezone)



스페로 스페라 프롤로그

그는 스산한 숲 속으로 다시 발길을 돌렸다. 해는 지평선에서 가라앉고 있었고 그의 벨트에는 다섯 마리의 토끼가 대롱거리고 있었지만 갈라덴은 허기를 느꼈다. 토끼만으로는, 다섯마리로는 부족했다. 그는 더 많은 피를 보고 싶었다. 더 큰 무언가를 갈구했다.
갈라덴은 굶주림에 가득 차 그의 감각만으로 수풀을 헤쳐나갔다.


Song of Four Seasons

At first he could not place his fingers on what it was - and then, memories came back. He knew it now. This feeling was warmth.